-부의 축적 이유는 남을 돕기 위한 것 
-'부자'와 '가난한 자'의 마인드 차이
-지금 당장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라

부의 축적 이유는 남을 돕기 위한 것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이 속물같다고?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바로 생각, 즉 사고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부자에 대한 정의는 자연과 세상이 나에게 베풀기 위해 준비해 둔 많은 것을 갖고 나누는 데 기본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영적 작가로 통하는 ‘캐서린 폰더’는 저서, ‘부의 법칙’을 통해 가난은 죄라고 언급한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인간으로서 당연히 품어야 하는 욕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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