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에 대한 이해는 필수!” 
- “내신70 · 탐구활동30”으로 ‘학종 맞춤형’ 전략 세워
- ‘지균’ 아닌 ‘일반전형’ 선택한 이유
- 탐구활동 3단계 완성! ‘탐색 → 흥미 → 심화’
- 세특에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융합능력’ 드러내기!  
- 의미 있는 ‘창체’ 활동 ‘자기주도적’으로 하세요! 
- Q.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언론정보학과 세특 활동은 이렇게! 

2021학년도 입시에서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 상위 20곳은 모두 특목고와 영재학교, 자사고의 이름으로 채워졌다. 이런 약세 속에서 일반고 학생들은 교내 2명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지역균형전형을 서울대를 향한 유일한 희망으로 느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울대로 가는 길은 지균에만 있지 않다. 진로에 대한 강한 확신과 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로, 충북 청주지역 일반고인 양청고에서 수시 일반전형으로 당당히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 입학한 유호준 멘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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