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의사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의사상이 아닌가?

「국가와 사회가 바라는 의사의 역량과 역량강화 방안」(허윤정,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 의학교실)에서는 사회가 의사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의료의 공익성'으로 수렴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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