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 교과 경영학전공 40.2: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가천대 의료산업경영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5.3p 상승해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경영학과 교과전형은 총 965명 모집에 7,716명이 지원해 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0.2:1에 비해 2.2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중앙대 경영경제대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으로 각 52명을 모집한다. 이어 중앙대 경영학과 46명,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38명, 홍익대 경영학부 37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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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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