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 교과 국제통상학전공 11.6p 상승→ 22.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경기대 교과 무역학과 14.6:1,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13.3:1 순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통상무역학과 교과전형은 총 130명 모집에 1,188명이 지원해 9.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0.8:1에 비해 1.7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한양대(E) 글로벌문화통상학부로 20명을 모집한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14명, 국민대 국제통상학과와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전공, 경희대 무역학과 각 13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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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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