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경제학과 15.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건국대 경제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6.1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경제·금융학과 교과전형은 총 439명 모집에 3,600명이 지원해 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9:1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중앙대 경영경제대학으로 52명을 모집한다. 이어 아주대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와 연세대 경제학부 각 24명, 경기대 추천 경제학부 22명, 고려대 경제학과 21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관련기사
정석진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