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토목건설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 CAU탐구형인재전형으로 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가천대 건설환경공학과 24.7:1, 홍익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1.1:1, 단국대 인프라건설공학과 면접형과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각 20.3: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지역균형전형으로 3:1을 기록했으며,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서류형 7.7:1,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일반전형 8.5:1,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10.7:1,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면접형 11.2: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