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지균 1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입결 최고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추천형 1.7등급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토목건설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지역균형전형으로 1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14.2:1, 인천대 건설환경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1.1:1,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추천형 10.8:1,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가천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부우수자전형 각 10.6: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양대(E) 건설환경공학과 지역균형전형으로 3.7:1을 기록했으며,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4.6:1, 인천대 건설환경공학전공 6.5:1, 명지대 건설환경공학전공 6.6:1,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7.5:1 순이다.
2025 입결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추천형으로 1.7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홍익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교장추천자전형 1.9등급,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지역균형전형 2등급,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2.3등급 순이다.
반면 입결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천대 건설환경공학전공 지역균형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각 3.1등급을 기록했으며, 가천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부우수자전형 2.8등급, 한양대(E) 건설환경공학과와 명지대 건설환경공학전공 학교장추천전형,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지역균형전형 각 2.7등급 순이다.
충원인원이 많고 적음은 합격과 불합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2025학년도 충원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고교추천전형으로 38명이 충원됐다. 이어 명지대 건설환경공학전공 학교장추천전형 26명, 한양대(E) 건설환경공학과 지역균형전형 15명,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 14명 순으로 충원인원수가 많았다.
반면 충원인원이 적은 대학은 명지대 건설환경공학전공 1명, 아주대 건설시스템공학과 3명,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4명, 가천대 건설환경공학과와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각 5명 순이다.
▶ 2026 토목건설학과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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