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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경쟁률은 1,555명 모집에 20,380명이 지원해 13.1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022학년도 11.82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각 전형별 모집단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경쟁률 현황
수시 경쟁률
신동우 기자
2022.09.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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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경인교육대학교 경쟁률은 386명 모집에 1,552명이 지원해 4.0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022학년도 5.11대 1에 비해 하락했다. 각 모집단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전형별 경쟁률 현황
수시 경쟁률
신동우 기자
2022.09.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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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도 고구리 사신이 사마르칸드에 오지 않았다고 봅니까?""무슨 말씀을""벽화에서 발견된 고구리 사신들의 사진을 보고 고구려인들이 여기를 방문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네요."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정말로 어이없는 일을 당한 우즈벡키스탄 역사학자들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말로는 실증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식민사관에 의해 종속돼 그것에 의존해 한치앞도 못보는 사람들인지는 알고나 있을까? 그런 역사들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부끄럽다고 외면하지 말고, 사실은 사실이고 이것을 바꿀 뭔가의 노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2.09.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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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36.5도는 학생들의 '길과 '좌표'를 제시합니다.”나침반 8월호 커버는 3가지가 실렸는데, 첫 번째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시 필요한 생기부 긴급점검이 있습니다.학생부종합전형은 그야말로 종합평가입니다. 누구는 세특을 잘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창체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성적이지"라는 말 한 마디에 위 두 가지의 중요성은 묻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경우이건 "너무 복잡하니 포기하자"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다수의 학생들은 고2까지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한다고 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지 않는
학습코칭
김현지 기자
2022.07.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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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로 바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xGCIPSWhP1E2022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 및 교과등급컷이 모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2023학년도에도 같은 추세가 이어질까요? 전년도 입시 결과가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및 등급컷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교과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오늘 방송을 꼭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변하고 있는 교과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효과적인 대비책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법에 대해서도 정확히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2.07.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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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로 이동합니다. https://youtu.be/ocK_-l6brzA에듀진·나침반36.5도 신동우 대표가 가천대학교 김일태 입학관리팀장을 만나 가천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조건 및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생은 누구인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가천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인성 30%, 계열(전공)적합성 30%, 발전가능성 20%, 학업역량 20% 비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평가 50%와 면접 50%를 더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2.07.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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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유튜브로 이동합니다. https://youtu.be/bK2GhXRFlXc 가천대 논술전형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이번 영상을 반드시 확인하자. 에듀진·나침반36.5도 신동우 대표와 가천대학교 김일태 입학관리팀장이 만나 논술전형 합격 노하우와 2022학년도 논술전형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가천대 논술고사에서는 수험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한다. EBS 수능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되며, 서술·논술형 문항의 난이도는 고등학교 정기고사 수준이다.따라서 평소 학교 수업
논술
신동우 기자
2022.07.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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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전형은 대체로 내신등급만으로 합불을 결정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가장 부담 없이 지원서를 내는 전형입니다. 교과전형 등급컷은 매년 비슷한 수준대를 유지해오고 있어 과감한 모험 대신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전형의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이변이 나타났습니다. 이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결과로 각 대학 입학처에서는 "미쳤다."라는 말이 터져나올 정도로 혼란에 혼란을 거듭했습니다. 교과전형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경쟁률과 등급컷이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가천대 역시 교과전형 경쟁률과 등급컷이 크게 오른
학생부교과전형
신동우 기자
2022.07.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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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법은 ‘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인성’ 4가지로 이루어져왔습니다. 이는 2017년부터 연세대, 중앙대, 건국대, 서울여대, 경희대 등이 공동으로 진행돼왔던 부분인데요. 2023학년도 입시부터는 서울여대를 뺀 5개 대학이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그리고 발전가능성과 인성을 합친 ‘공동체 역량’으로 항목을 변경해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대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이지만, 눈에 띄는 점은 '전공적합성' 대신 '진로역량'으로 바뀌었다는 부분입니다. 대체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진
[에듀진 TV] 학종 준비 노하우
신동우 기자
2022.03.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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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신’을 1순위로 강조합니다. 그런데 이런 교사의 메시지를 학생부종합전형보다는 학생부교과가 더 중요하다는 말로 착각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내신에 신경쓰라는 말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의 머릿속엔 내신이 좋으면 학종에도 유리하다는 생각이 있고, 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언이기 때문에 듣는 학생에 따라선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수시로 대학에 가고자 마음먹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부교과는 부수적인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2.02.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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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대입전형 관련 영상들의 클릭 수, 비율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4, 학생부교과전형이 1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작년부터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두 전형의 클릭 수가 완전히 역전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체 모집 비중의 35%나 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10% 남짓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쏠림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정보에 관한 잘못된 신호 때문입니다. 학교나 교육기관들이 이전보다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정보제공에 집중하면서, 수험생과
수시분석
신동우 기자
2022.01.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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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컨설팅에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 수천만원을 들이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종은 기본적으로 컨설팅이 필요한 전형이 아닙니다. 부족한 것은 정보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 '입시N'입니다. 입시N 앱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부분 평가를 위해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무엇을 기록되게 해야 하는지 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입시N 결제 뒤 가장 먼저 초기화면의 '학과 소개' 아이콘을 눌러, 희망 학과 소개와
학습코칭
신동우 기자
2022.01.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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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학을 위해 컨설팅을 의뢰했던 한 학생이 있습니다. 제출한 학생부 기록을 읽어보니 우선 인성이 굉장히 좋았고, 성적도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약점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재학 중인 학교의 대입 성공률이 낮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학교에선 최근 몇 년간 의대 합격생을 배출한 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또한 해당 학생이 본격적인 대입준비를 시작한 시점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였다는 점도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상위 0.8% 정도의 최상급 학생들을 뽑는 의대 진학 준비를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건 그만큼 상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1.12.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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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논술·학종·교과 등 4가지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느냐 그렇지 못하냐를 가리는 기준은 뭘까요? 저는 그 원인을 '사고력의 크기'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사고력은 독해력, 문해력의 집합체로, 사고력의 크기는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고력은 타고난 것일 수도 있고,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서 발전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녀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노력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독서를 하지 않았던 아이가 고등학생이 돼서 단 시간 동안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동
학부모멘토
신동우 기자
2021.12.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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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매우 흥미로운 논문을 읽게 됐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학습 개발센터 연구자인 차인숙 교수가 발표한 ‘문·이과 계열 및 성별 간 수학성취도 성장 궤적 비교‘라는 논문인데요. 해당 논문이 자녀의 수학 성적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 내용을 참고해 오늘의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차인숙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고교시절의 수학 성적은 초등학교 4~5학년 때부터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학 성적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사교육’으로 나타났죠. 두 번째는 가정환경(부모의 학력,
학부모멘토
신동우 기자
2021.11.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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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의 경우 평균 10%, 중위권 대학은 20~30% 정도가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체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 없이 고사장에 가기 때문입니다. 제시문 면접이 아닌 일반 면접을 준비할 때, 학생부를 읽어보고 그 안에서 질문이 나올 것을 추려보고, 대답을 준비하는 등의 기본적인 것조차 안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거죠. 심지어 인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인사하는 법’ 조차도 잊은 학생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이런 학생들을 대학이 어떻게
면접
신동우 기자
2021.11.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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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권 대학에 가기 위해 준비가 어려울 것 같지만, 실제로 학종은 그렇게 어려운 전형이 아닙니다. 이것은 5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기록의 분량이 이전보다 줄기는 했지만, 학생의 특징을 보여주기에 부족하다고 볼 수는 없죠.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감상문이나 소감문, 소논문 등을 제출했을 때 교사들의 피드백이 매번 똑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서 제출한 성과물들은 분명 그만큼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단지 교사들은 공평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거죠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1.10.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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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수험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님께서 ‘대입 지원 시, 학과를 먼저 고려해야 하냐, 대학을 우선순위로 정해야 하냐’에 관한 질문을 해오셨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경영학과를 가고 싶은데, 지원 대학의 경쟁률이 너무 세서 갈수가 없다면 학교를 낮춰서 가야하는지, 아니면 학교에 맞춰서 학과를 변경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죠. 사실 그에 대한 답은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학이 먼저인 경우도 있고, 학과가 먼저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각각의 경우에 대한 세부적인 답변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과냐, 대학이냐…” 대
대학진학
신동우 기자
2021.09.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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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오늘은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예상 등급 컷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등급컷은 보통 학생부교과전형의 합격 등급컷에서 1등급 하향된 선에서 결정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몇 가지가 있는데요. 왜 1등급 하향이냐 또는 9등급이 합격하는 상식 밖의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이냐 등에 관한 것이죠.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3 필독] 2022 학생부종합전형 예상 등급 컷! 동영상 클릭 https://www.youtube.com/wa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1.09.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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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각 학교마다 개학 시기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어쨌든 고3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입시 종착점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얼마 후면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요. 수험생들은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진형, 논술전형 등 자신에게 맞는 전형으로 대학에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혹 정시만을 준비한 학생일지라도 수능 최저를 맞출 자신이 있다면 논술전형에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논술전형이 단지 글 솜씨가 좋은 학생을 중점적으로 뽑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수시분석
신동우 기자
2021.08.2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