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구체적 공부시간 계획 필요해
-공부시간은 하루 중 집중력이 가장 좋은 아침과 저녁에 배치
-잠 충분해야 공부 효율성 보장돼, 최소 6-8시간 필요
공부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 부모가 공부 스케줄을 짜고 어느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은지를 모두 결정합니다. 그래서 헬리콥터 맘이라는 단어가 이미 일상어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시대의 분위기를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공부법에 접근했으면 합니다. 우선 부모로부터 시간적인 독립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경우가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16-18세 사이에 성인식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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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호 수석교사 (청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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