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한국기술교육대, 경기대, 수원대, 숭실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연세대 미래 등

*사진 출처=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사진 출처=한국기술교육대학교

중위권 대학의 논술전형은 대부분 교과 30%를 반영한다. 가천대, 경기대, 수원대, 숭실대는 교과 40%를 반영하며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는 교과 20%를 반영한다.     

또한 연세대 미래덕성여대는 2023학년도부터 논술 100%로 선발한다. 논술 외 기타 반영 요소가 있는 대학 중 출결이 영향을 미치는 곳은 경희대 국제, 동국대, 성신여대, 중앙대 안성 등이다.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죽전, 서울과기대, 수원대, 인하대, 중앙대 안성, 한국기술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글로벌, 한양대 에리카는 수능 최저가 없다.     

수능 최저가 높은 편인 대학은 경북대, 부산대, 숭실대이다. 경북대의 논술전형 수능 최저는 3개합 6~8등급 이내이다. 부산대는 3개합 7등급 이내에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요구하며, 숭실대는 인문계열이 2합4, 자연계열이 2개합 5등급 이내를 받아야 한다.     

그 외 세종대는 인문 2합 5, 자연 2합 6 이내이며, 한국항공대의 수능 최저는 2합 5~6등급 이내이다. 가천대, 서울여대, 고려대 세종은 1과목 3등급 이내이다.   

■ 2023 중위권 대학 논술전형 선발방법   

이 기사는 단행본 '1%만 아는 대입 성공법칙' 에 실린 내용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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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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