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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예과 I 학생부교과전형 ▶ 등급컷 순위 한의예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합격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동국대 경주 지역인재로 인문, 자연계열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합격평균 컷은 2.2등급이다. 일반전형으로 가장 낮은 대학은 가천대 지역균형으로 1.7, 동의대 일반고교과가 1.69등급으로 형성돼 있으며, 가장 높은 대학은 우석대 교과중심, 지역인재 모두 1.0등급으로 나타났다. ▶ 수능 최저 낮은 순서 한의예과 I 학생부종합전형 ▶ 등급컷 순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가천대 가천의약학 전형으로 2.6등급,대구한의대(인
의치한·특수대 진학
송미경 기자
2022.08.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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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예과 | 학생부교과전형 ▶ 등급컷 순위 치의예과에서 가장 낮은 합격컷은 경북대 지역인재 1.76, 전북대 지역인재 1.63이며, 일반교과전형으로는 경북대 1.47, 조선대 1.44로 나타났다. 이 합격컷은 평균 컷이기 때문에 실제 최종 등급컷은 이보다 낮다. 낮아도 엄청 낮은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0.05에서 0.12등급 정도의 차이이며, 경쟁률이 높은 만큼 폭이 매우 좁은 편이다. ▶ 수능최저 낮은 순서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은 대학은 연세대이며, 3합6은 전남대 지역인재, 강릉원주대 기회균형, 3합5는 전남대 일반, 전북
의치한·특수대 진학
송미경 기자
2022.08.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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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 학생부종합전형 ▶ 등급컷 순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 합격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22명 모집하는 경북대 일반학생전형이 2.5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아주대 ACE 2.39등급, 한림대 지역인재 2.2등급, 가천대의약학 2.0등급, 계명대 일반 1.89등급, 한양대 1.85등급, 계명대 지역인재 1.8, 경북대 지역인재 1.76등급이다. 이 등급은 최종등록자의 합격컷 50% 또는 70%컷이기 때문에 실제 맨 마지막 합격자는 이 등급보다 낮다. ▶ 수능최저 낮은 순서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다수의 학과는 수능 최저가 없지만 의
의치한·특수대 진학
송미경 기자
2022.08.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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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 본 일이 있니? 나는 그랬던 기억이 있어. 그날이 그날 같은 반복된 일상에 갑갑함을 느낀 나머지 가족과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 평소 같으면 계획도 세우고 준비도 많이 하고 떠났을 텐데 이런 나의 성향과 맞지 않게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렀어. 갑작스럽게 항공권을 끊다 보니 두 배 비싼 가격에 여러모로 손해를 감수하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지. 나는 물론 우리 모두 지쳐 있었거든.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가장 먼 곳으로 가보자며 떠난 여행이었어. 우리에게 주어진
진로이슈
송미경 기자
2022.0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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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 콩쿠르를 보면 같은 악기로 같은 음악을 연주함에도 들려오는 소리는 연주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겉보기엔 똑같아 보여도 제조사나 프랜차이즈에 따라 맛이 오묘하게 다른 콜라나 커피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음악 연주에는 완벽한 정답이라는 게 있을까? 연주에서 정답은 ‘각자의 해석에 맞는 고유의 소리’다. 판에 박은 듯한 완벽한 연주 사이에서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해석과 스토리로 음 하나하나에 날개를 달아주는 특별한 연주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해방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틀린 음은 있어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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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민족 저항 시인 윤동주 시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1945년 2월 후쿠오카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후 77년 만의 일이다. 국가보훈처는 7월 11일 “윤동주 지사, 장인환 의사, 홍범도 장군, 송몽규 지사 등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보훈처는 독립기념관의 주소인 ‘독립기념관로 1’을 옛 호적법의 ‘본적’에 해당하는 등록기준지로 부여한다. 이번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대상인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은 일제강점기 조선민사령(1912년) 제정 이전 국외로 이주하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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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현상 속에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무(無)지출 챌린지’등의 자구책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지출 챌린지’는 애초에 무소비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절약과는 차이가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MZ세대(1980년대 중반∼1990년대 중반 태생)는 ‘무지출’ 인증샷을 공유하고 있고, 특히 재테크 분야 인터넷 커뮤니티엔 ‘무지출 공개 선언’이 빗발치고 있다. 무지출과 관련된 내용의 유튜브 영상들은 많게는 수십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물가 시대의 대안으로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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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불과 200년도 안 된 짧은 기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1.1℃ 이상 상승했다. 이대로 가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온이 2℃ 이상 올라가면서 생태계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입게 될 것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평균 기온이 2℃ 상승하면 생물종의 20∼30%가 멸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기온 상승폭을 2℃ 이하로 낮추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기후변화를 막는 것은 공동의 노력이다. 그것은 공동의 의무라는 것, 그리고 너무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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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던지리라 바치리라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신이여 허락하소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나오는 이 노래는 뮤지컬 곡으로는 드물게 대중적으로도 널리 사랑받는 곡이다.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지킬 박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지금 이 순간 무엇인가 중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지킬 박사가 육신과 영혼마저 걸어야 한다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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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여겨진 ‘아리스토텔레스 운동 원칙’ 하늘로 돌을 던지면 올라갈 때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다가, 가장 높은 곳에 이르면 순간적으로 정지하고, 다시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땅으로 떨어진다. 17세기 이전까지 자연철학자들은 이런 물체의 낙하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낙하 운동에 관한 이론을 정립한 최초의 자연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다. 운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크게 2가지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운동에는 원인이 있어야 하고, 운동을 유형별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리스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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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36.5도는 학생들의 ‘길’과 ‘좌표’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뉴스 기사는 학생 뿐 아니라 어른들도 낯설고 어려워 한다. 특히 경제 분야가 더 그렇다. 하지만 시사는 수능이나 내신 등 각종 시험 및 면접 대비의 기본이며, 꾸준히 시사를 접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능력’, ‘창의적 사고능력’ 등은 생기부 기록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나침반 매거진은 매달 다양한 분야의 시사를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한다.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는 나침반 매거진의 친절한 경제 시사, 지금부터 함께 읽어보자. 일본의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8.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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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집에 예고 없이 찾아온 손님에게 굳이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구촌 온라인 공간이 들썩였다. #스웨덴게이트라는 해시태그를 타고 일파만파 퍼진 논란을 접한 타 문화권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스웨덴인들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무엇이 문제냐는 반응이다.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선망의 대상이었던 선진국 스웨덴은 어쩌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나라로 전락하게 됐을까? 인색(吝嗇) | 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박함 ‘먹방’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7.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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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터키의 국호가 튀르키예로 바뀌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유엔은 외국어로 표기된 모든 공식 문서에서 국호를 변경해달라는 터키의 공식 요청을 승인했다”라며 “이에 따라 터키어 발음 규정에 따라 철자를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 정부는 지난 연말부터 국호를 ‘터키인의 땅’을 의미하는 튀르키예로 변경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호 변경 성명을 발표하면서 “튀르키예는 터키의 문화와 문명,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밝혔다. 사실 터키인은 오래전부터 국제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7.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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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 ‘변화’를 계량하는 ‘미분과 적분’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같은 강이라도 같은 물속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과학적으로는 입증하지 못했다. ‘참의 실제는 변하지 않기에 변화를 과학으로 취급하기는 불가능하다’는 플라톤의 철학이 오랫동안 인간의 관념을 지배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1666년 무렵 영국의 아이작 뉴턴과, 1674년 독일의 고르트리트 라이프니츠가 거의 동시에 인류사를 바꾼 사건을 일으킨다. 바로 ‘미적분학
수업·세특·행특·창체
송미경 기자
2022.07.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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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7월호 특별판 출간! 커버Ⅰ+커버Ⅱ+특별부록 증정 나침반 7월호가 특별판이 출간됐다. 매년 완판되는 나침반 특별판은 커버스토리1과 커버스토리2, 특별부록까지 더더욱 알찬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커버스토리Ⅰ] 2023 수시 교과·종합·논술 전형별 지원전략 커버스토리1은 2023학년도 수시, 교과·종합·논술 전형별 지원전략을 실었다.수시 전형에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카드는 과학특성화대학을 제외하고 6장이다. 6장을 갖고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2장은 학생부교과에 지원하며, 4장은 교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2.07.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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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내세워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해 국제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인도 대외무역총국은 밀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인도의 밀 수출 금지 발표로 전 세계 밀가루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전 세계 밀 수출량의 25%를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치르면서 밀 공급량이 줄고 밀가루값이 오르면서 빵값, 라면 값까지 줄줄이 오른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물가 부담도 커질 것으로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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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세계에도 투표제가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초여름이 되면 온통 주변에 먹을거리가 넘쳐나 꿀벌의 무리가 늘어나고 대부분의 벌집은 북새통을 이룬다. 이때쯤 정찰 꿀벌은 자신의 무리에게 가장 이상적인 거처를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다. 이상적인 거처는 나무에 난 구멍인데, 구멍 속 공간의 넓이와 벽의 내구성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꿀벌들은 수백 마리의 정찰 꿀벌들이 찾아낸 후보지들 가운데 어디가 가장 좋은지 의사소통을 통해 합의를 본다. 즉 인간이 하는 투표와 유사한 의사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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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선제’ 이끌어낸 6·10 민주항쟁 정치 6월 민주항쟁은 전두환 정권에 맞서 1987년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일어난 반독재, 민주화 시위이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끝난 뒤 7년 후인 1987년, 전두환 정권의 탄압이 점점 심해져 가던 1월의 어느 날, 경찰은 당시 서울대에 재학 중이던 박종철 학생을 불법 체포해 고문 끝 사망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4월 13일에는 전두환 정부가 자신의 독재를 연장하기 위해 ‘호헌 조치’를 내렸다. 4·13 호헌 조치전두환 정권 당시,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2.06.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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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7월호 사전예약 실시! 2022 최신 등급컷 별책부록 제공! ‘나침반’ 매거진이 6월 10일부터 7월호 특별판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나침반 매거진만의 입시 노하우가 담긴 7월호 특별판은 별책부록으로 ‘2022 수시·정시 등급컷’을 제공한다.인서울 수도권 126개 대학 2022 수시·정시 등급컷 수록 올해 대학생이 된 신입생들이 치렀던 2022학년도 수시·정시 등급컷이 6월 공개됐다. 나침반 매거진은 126개 대학의 따끈따끈한 등급컷 정보를 한데 모아 94p에 빼곡히 담아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2022 수시·정시 등급컷’에는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2.06.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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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사 매체 이코노미스트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유리천장’지수가 9년 연속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 유리천장은 조직에서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하는데요. 방탄유리만큼 단단한 한국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지수(指數) | 물가나 임금같이, 해마다 변화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나타내기 위해 어느 해의 수량 기준을 100으로 잡고, 그것에 대한 다른 해의 수량을 비율로 나타낸 수치 ‘유리천장’이 뭐야? 유리천장(Glass Ceiling)은 1979년 미국의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22.06.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