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보가 인터넷에 있다고?
안 보면 내 정보가 아니지만 정작 중요한 정보는 인터넷에 없다.
매년 11월에 들어가게 되면 수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12년 결산이라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 누구나 동의하는 것은 성적은 결코 연봉과 직결되지도 않고 더욱이 인생의 행복을 좌지우지 하지도 않는다. 다만 당장의 만족감은 증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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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신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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