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 이렇게 활용해요! 1. 수시 면접 대비 배경지식을 쌓아요 2. 사회 시간 토론수업, 보고서 쓰기에 활용해요 3.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요 4.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5. 독서역량을 키워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이에 지난 7월호에서는 코로나19가 뒤바꾼 인류의 현재를 총체적으로 조망해 봤다. 이번 8월호에서는 바로 지금 한국의 상황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본다. 코로나19로 세계에 확인시킨 한국의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디지털혁명이라는 역사적 과제 앞에서 한국은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 그
인문·사회·과학
신동우 기자
2020.10.13 11:10
-
이 기사, 이렇게 활용해요! 1. 수시 면접 대비 배경지식을 쌓아요 2. 사회 시간 토론수업, 보고서 쓰기에 활용해요 3.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요 4.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5. 독서역량을 키워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이에 지난 7월호에서는 코로나19가 뒤바꾼 인류의 현재를 총체적으로 조망해 봤다. 이번 8월호에서는 바로 지금 한국의 상황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본다. 코로나19로 세계에 확인시킨 한국의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디지털혁명이라는 역사적 과제 앞에서 한국은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 그
인문·사회·과학
신동우 기자
2020.09.28 14:19
-
여러분이 믿고 있는 사실은 과연 진실일까?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수학자였던 갈릴레이는 당시 사람들이 진리라 굳게 믿고 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을 송두리째 깨뜨리는 혁명적인 업적을 세웠다.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이 기사는 8월호 'Sci&Tech'에 8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달 선명해지는 대입로드를 직접 확인하세요! ▼
인문·사회·과학
김은빈 기자
2020.09.24 10:20
-
동물농장의 혁명, 그 허무한 결말'동물농장'은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몰아내고 그들 스스로 농장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런데 '동물농장'은 동물들이 주인공인 단순한 우화가 아니야. 작가 조지오웰은 20세기에 일어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동물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 소설을 지었단다.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사회주의 혁명과 이후 세워진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이라는 국가의 이야기였지. -이 기사는 8월호 '인문 다이제스트'에 6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
인문·사회·과학
한승은 기자
2020.09.21 10:05
-
영화 (2014)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암호해독가로 활약했던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활약상을 그렸다. 막강한 독일군과 싸울 특별한 전략을 세우며 전쟁을 준비했던 영국. 그리고 이 과정에서 튜링은 절대로 해독할 수 없을 거라 여겨졌던 암호를 해독했고, 최초의 컴퓨터이자 암호해독 장치 ‘콜로서스’를 개발하게 된다. 수수께끼를 풀 듯 복잡한 암호를 해독하며 초기 컴퓨터를 만들기까지, 그 치열했던 과정을 들여다보자. -이 기사는 8월호 '인문 다이제스트'에 9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0.09.18 14:15
-
인류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세 개의 사과가 있다. 첫 번째는 아담과 이브의 사과이고, 둘째는 뉴턴의 사과이며, 셋째는 세잔의 사과이다. 이 사과들은 인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서구 문명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 키워드로도 손꼽히기도 한다. 과연 이 사과들은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으며 무엇을 상징할까? -이 기사는 8월호 '인문 다이제스트'에 6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0.09.10 11:32
-
중국이 지난 6월 30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만장일치로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를 강행했다. 그리고 보안법이 시행된 바로 다음날부터, 보안법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안팎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안법 시행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의 모습에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8월호 '시사N이슈'에 2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나침반 36.5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달 선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0.09.10 09:57
-
지난 6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는 약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중 일부인 2,143명을 자사 정규직으로 직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역차별이다’, ‘특혜다’, ‘로또 취업이다’라며 반발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살펴보고, 인국공 정규직 직고용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의견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진정한 ‘공정성’과 ‘평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 기사는 8월호 '시사N이슈'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
인문·사회·과학
이아영 기자
2020.09.04 11:51
-
'시사상식' 우수 학생 선발의 중요한 척도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해 학생을 선발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 하나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있다. '다양한 배경지식과 비판적 사고력를 갖춘 인재인가' 하는 점이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자신의 학생부에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음'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함' 등의 기록이 자주 등장하도록 해야 한다. SKY대 합격생들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공통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다양한 배경지식에 대한 언급이 수차례 등장하
인문·사회·과학
이아영 기자
2020.09.01 11:51
-
'시사상식' 우수 학생 선발의 중요한 척도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해 학생을 선발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 하나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있다. '다양한 배경지식과 비판적 사고력를 갖춘 인재인가' 하는 점이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자신의 학생부에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음'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함' 등의 기록이 자주 등장하도록 해야 한다. SKY대 합격생들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공통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다양한 배경지식에 대한 언급이 수차례 등장하
인문·사회·과학
한승은 기자
2020.08.21 11:20
-
슬픈 역경을 뛰어넘은 여성화가 ‘마가렛 킨’을 만나다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커다란 눈. 어딘지모르게 슬퍼 보이지만, 그 눈망울 속엔 분명 우리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겨 있는 듯 보여요. 때로는 어두운 골목이나 계단 옆, 때로는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들과 함께 서 있는 큰 눈의 아이는 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눈’이라는 영혼의 창을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장벽을 뛰어넘은 여성화가. ‘마가렛 킨(Margaret Keane)’의 작품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기사는 6월호 '똑똑 라이브러리 인문'에 8
인문·사회·과학
한승은 기자
2020.08.21 11:10
-
지구본에서 한국을 손가락으로 콕 찝은 다음 정확히 반 바퀴를 돌리면 어떤 나라가 나올까요? 바로, 거대한 이구아수 폭포가 흐르고, 정열적인 춤 ‘탱고’의 원산이자, 살아있는 축구 전설 마라도나와 메시를 배출한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입니다. 한국과 정확히 12시간 차이나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 정열과 낭만이 가득한 아르헨티나로 지금 떠나볼까요? 톡톡 투어 출발~! 아르헨티나 공화국 (the Argentine Republic)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화폐 단위: 페소(1ARS=17원 정도)시차: 한국과 12시간 차이기후: 북부-아열
인문·사회·과학
김은빈 기자
2020.08.19 10:20
-
중고생 사이에서 롱패딩의 뒤를 이을 새로운 교복이 탄생했다. 바로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옷이다. 파타고니아 의류는 학생들 사이에서 없어선 안 될 ‘인싸템’으로 통한다.그러나 이 인기 브랜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수많은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린다는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에 이런 광고를 내보냈다.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 그들은 왜 이런 광고를 내보낸 걸까?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 감사절의 다음날,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인문·사회·과학
김은빈 기자
2020.08.12 10:00
-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 중생대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는 경계에서 공룡은 사라졌다. 약 1억 5천만 년 간 지구의 포식자 자리를 지켜오던 공룡이 어떻게 전부 사라지게 됐는지 그 원인은 인류에게 풀지 못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공룡이 사라진 그날, 과연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 기사는 7월호 'Sci&Tech'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나침반'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학생부 만드는 비법이 매달 손안에 들어온다면? 학종 인재로 가는 길잡이
인문·사회·과학
김은빈 기자
2020.08.11 11:40
-
무엇을 그렸는지 이해하기 힘든 그림이 있다. 도형과 직선, 곡선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이 그림은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가 마구 휘갈긴 낙서 같기도 하다. 한눈에 이해되지 않는 ‘추상미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와 ‘피트 몬드리안’은 세상을 조형적인 요소들로 나타내려는 추상미술의 선구자였다. 교과서에도 이들의 작품이 빈번히 등장할 만큼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며 추상미술의 세계를 들여다 보자. -이 기사는 7월호 '인문 다이제스트'에 8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
인문·사회·과학
송미경 기자
2020.08.07 13:30
-
이 기사, 이렇게 활용하자! 1. 수시 면접 대비 배경지식을 쌓아요 2. 사회 시간 토론수업, 보고서 쓰기에 활용해요 3.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요 4.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5. 독서역량을 키워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세상이 결코 팬데믹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바이러스가 세계대전 그 이상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감염병 시대, 이처럼 혹독한 시대의 대전환기 앞에 선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자신의 삶을 스스
인문·사회·과학
오귀환 편집위원
2020.08.06 11:55
-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꼭 위대한 계획 아래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만유인력을 발견하게 해준 ‘뉴턴의 사과’처럼 생활 속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경험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기도 한다.특히 과학자들의 인생을 관통한 중대한 사건 중에는 10대 시절의 경험이 많다. 과학자를 꿈꾸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을 대개 10대에 만나며, 10대에 이미 위대한 발견과 발명을 하기도 한다. 모두 10대의 넘쳐나는 호기심 덕분이다. -이 기사는 7월호 'Sci&Tech'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인문·사회·과학
박지향 기자
2020.08.06 11:54
-
이 기사, 이렇게 활용해요! 1. 수시 면접 대비 배경지식을 쌓아요 2. 사회 시간 토론수업, 보고서 쓰기에 활용해요 3.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요 4.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5. 독서역량을 키워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세상이 결코 팬데믹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바이러스가 세계대전 그 이상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감염병 시대, 이처럼 혹독한 시대의 대전환기 앞에 선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자신의 삶을 스스
인문·사회·과학
오귀환 편집위원
2020.08.05 14:52
-
이 기사, 이렇게 활용해요! 1. 수시 면접 대비 배경지식을 쌓아요 2. 사회 시간 토론수업, 보고서 쓰기에 활용해요 3.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요 4.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5. 독서역량을 키워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세상이 결코 팬데믹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바이러스가 세계대전 그 이상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감염병 시대, 이처럼 혹독한 시대의 대전환기 앞에 선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인문·사회·과학
오귀환 편집위원
2020.07.31 13:10
-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번져 나갈 때, 유럽의 각국과 미국 등 서구인들은 마스크 무용론을 주장했다. 마스크가 그다지 믿을만한 도구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마스크를 쓰지 않은 서양인들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환자 취급했고, 차별하고, 심지어 폭행할 정도로 마스크를 혐오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일각에서는 마스크의 효과 여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양인들은 왜 이토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일까? -이 기사는
인문·사회·과학
문영훈 기자
2020.07.3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