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시간 늘리지 말고 ‘낭비 시간’을 줄여라!
- 이해 없는 암기는 금방 무너진다 
- 머릿속에 내용을 넣지 말고 꺼내라 
- 공부 구멍 메우는 ‘백지 복습법’

최석영 마스터는 고교 시절 한 과목 2등급을 제외하고 3년간 모든 과목에서 내신 1등급을 받았다. 그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해 '3관왕'에 올랐다.   

사실 최석영 마스터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3년간 밤 12시를 넘겨서 공부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가 오랫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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